조상땅찾기 findarea

조상땅찾기가 시작될 초기에 한곳을 찾았으나
국가 소유로 되어있었습니다.
시청에서는 면적이 작아서 소송해도 어렵다고 다른땅이
또 있나 찾아보고 다시오라더군요.
이런 경우도 있나요??
어떤 자료를 활용하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몇해전 종종모임에서 어르신들 말씀하시는것을
우연히 들었는데 지금이라도 우리쪽에서 달라고하면
주어야 한다고 하시는걸 분명히 들었는데 그분들은 잘못들은
것이라며 일체 함구하고 계시는데요.
어떤 방법으로 찾아봐야 할지요??
나쁜분들이 안가르쳐 주셔서 무지하게 화가 나네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수고하세요.

조상땅찾기를 위해 국가기록원의 토지조사부, 임야조사부에 증조부님

성명에 해당하는 지번의 토지대장 ,임야대장, 등기부등본을 신청하였으나

없는 지번이라고 합니다. 담당 공무원에게 문의하니 구획정리하여 환지되어 폐쇄되었다

합니다. 이러한 경우 어떻게 토지를 조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환지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고인이 되신 증조할아버지의 소유로 있던 임야와 밭을 실례된 표현이지만 아버지의 방탕한 생활에서 지키고자 손자(본인)와 그외 먼 친지 몇분과 같이 공동 소유로 변경해 두셨습니다.

재산 가치가 그닥 없었고 아버지께서 지분을 변경하려고 하였으나 여이치 않아 그냥 차일피일 하시다가 아버님마저 돌아가시고 근간에 와서 개발지역이라고 하니 공동명의자들이 종친으로 결속하여 저의 지분도 종친자산으로 등록하라고 하는데 무슨연유인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그동안 한번도 조상님 땅의 공동소유자끼리 만난적도 없는데 느닷없이 그러니 그럴만한 경우의 이유가 있나요?

이런경우 저의 지분은 지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타인에게 팔아 지금은3-4번 주인이바뀌었네요.

쓰러져가는집..그대로있고우리 짐.가구도 그냥그대로 문잠긴채

있습니다 .20년전에 엄마 몸이 안좋으셔서 지금은

고향을 떠나계십니다.

그집에 100년이 넘도록 우리가족이 살았는데 아마 등기도 세금도

아무근거가 없네요. 부모님들과 할아버지께서는순수한시골분들이라

우리땅 이라하고 울타리치고 사셨나봐요.

그이장님은 사기죄로 실형도살고 가족들도

연락두절이랍니다.

사신분들도 이런 내용을 알고있는 듯 합니다.

등기를보니 1980년도에 부동산특별조치법으로 남에 손에 넘어갔어요.

조상땅 찾기 질문을 할려고 합니다.
얼마전에 조상땅이 있다고 서초동 변호사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요사이 보이스피싱 관련 사기 전화가 많이 와서 그런 전화게꺼니 하면서 그냥 흘려 보내다가
계속 그 변호사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궁금하기도 하여 그 변호사 사무실에 찾아가서 사무국장이라는 분하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확실하게 조상땅이 있다고 법적 소송을 하겠다고 위임장에 도장을 찍으면 소송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하셨지만 좀 더 생각을 해보겠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저희들이 모르는 토지를 찾아주는 것은 고맙지만 성공사례금으로 총 매매가의 40%를 요구하는데 좀 많은 것으로 생각도 듭니다.
변호사 사무실 사무국장이 말하는 것은 그 땅의 일제시대 조상님의 소유토지로서 워낙 오랜 세월이 지나서 지금은 국유지(산림청/건설교통부)관리청이 건설부인 것은 1961년 소유권보존등기, 임야는 1996년 관리청이 산림청으로 넘어가있다고 하네요.
찾을 수 있는 토지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니다.

조상땅찾기 하려는데 막막해서요...

간략하게 증조부님 1867~1933 할아버지 1910~1952

아버지 1939~1996 모두 장손이시고 저도 장손입니다.

6-25이전에 금화 지역에 땅이 많았다는 정도 알고있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인 1968년경 국가로부터 용인지역 땅이 있으니

보상받으라는 통지가 있어 보상받은적도 있다고 하십니다.

제적등본은 할아버지까지는 나오고요 증조부님은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1968년에 호적서류가 남아있는데 증조부, 조부 모두 본적은 동대문구로 나옵니다.

조선시대 말까지도 관직이 있으셔서 땅이 있으리라 추측되는데 돌아가실 당시

아들들이 20세 12세로 모두 어리셔서 연결이 잘 안된거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요?

감사합니다.

저희 증조부님께서 일제시대때 고향에서 대단한 재력가셨다고 합니다.

흔히 말하는 우리땅 안밟고는 지나갈 수 없다는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부님께서 돌아가신

상황에서 고향에 땅을 생각해보진 않았는데 얼마전 오빠가 몇평 안되지만 자투리 땅이

있다는 엽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내일 고향 군청에 가서 구 토지대장과 구 임야대장을 살

펴보기로 했는데 이쪽에 저희들이 너무 무지하여 어떻게 그 서류를 봐야하는지 보는 방

법에 대해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구 토지(임야)대장과 카드식토지(임야)대장이 어떻게 다른

건지 둘다봐야하는건지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춘천 지역은 6-25사변으로 일제시대부터 존재한 구 토지대장, 구 임야대장
구 등기부등본이 소실된 지역으로 사변 후 회복등기(1952~1954)를 시작으로 1960년 말까지 세무서에서 토지(임야)대장을 복구하였으며, 1961년 이후 부터는 시.군청으로 이관되어 복구하였습니다. 구임야대장에 이기된 내용은 구지적법에 의하여 1975.12.31까지 복구한 내용은 권리추정력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또한 춘천 지역은 토지조사부는 존재하나 임야조사부가 6-25사변으로 소실되어 소송을 위해서는 조선총독부 관보에서 해당 지번을 찾아야 합니다. 명의판정 보다는 명의변경이라는 단어가 많이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문의 드릴꼐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어머니 께서 20년전쯤
한국냉장(예전에 노량진에 있던 회사)에서
김포공항쪽으로 가다보면 부대옆 공장부지로 87~88년도경에
100평씩 나눠서  토지분양을 했는데 이걸 아는 주변인들과
몇몇분이 토지를 분양 받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한 100명정도에게 10,000평정도 분양을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김포공항하고 부대때문에 허가가 안나서 공장은 못짖고
이걸 어디에 공증도 서놓으셨따고 하시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때당시에 350만원정도 주고 구입하셨따고 하시던데
이사하면서 그걸 어디다 두셨는지 찾질 못하고 있어요..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지금 단서는 거의 이정도 입니다.  
찾을 방법이 없을까요?

감사합니다.

오래전 돌아가신 아버지 땅을  사춘오빠가 딸들 몰래 팔려다가  딸들이 눈치를 채고 땅을 찾았읍니다. 오랫동안 땅이 있다는 사실도 모르던 자식들이 울화가 치밀었읍니다.
문제는 자식들은 땅이 있다는 사실을 얼마전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고
사춘오빠라는 사람이 서류를 위조해서 이장과 공무원도 개입된듯 합니다.      현재 이땅은 관리가 안되 국고로 넘어가있고  이땅을 서류없이 몇명이 사고 팔면서 현재 누군가가 살고 있는데 10년넘게 관리가 안된  땅일경우 현재 살고있는 사람이 땅을 소유할수 있다는 말을 하는것 같던데 이럴경우 자식들이 땅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또한 예전에도 아버지땅 한필지를 사춘오빠 명의로 돌렸다고 하던데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