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땅찾기 findarea

지난 금요일 도로부지 소송에서 패소하였습니다. 현 분당 지역으로 과거 광주군 지역입니다. 사무장과 변호사는 승소한다고 하였으나 결과는 참담합니다.
항소시 승소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 여주 지역에 조부께서 1946년 또는 1947년부터 3년여간 벌목업을 하던 중 6-25가 발발하여 전쟁 후에 돌아와 보니 전부 화재로 소실이 된 상태이고 문서도 없었고 당시에 임야는 재산가치가 없다고 판단하여서인지 잊고 지내왔습니다. 얼마 전에 해당지역에 문의해 보니 1963년에 갑자기 국가 소유의 땅으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작년에 할아버지의 땅을 찾았는데
일부 토지가 군청으로 보상없이 2002년도에 이전되었습니다.
그래서 군청에 확인해보다 공탁걸고 이전했다고 하더라고요
법원에 전화하니 할아버지 주소란에 주소번지가 없으면 공탁금을
줄수 없다면 받으려면 소송을 하라고 하니...(공탁금 약 700만원)
220-1과 220-5번이 공탁 걸리고 220-2번지는 상속등기를 했습니다.
상속자도 10명이 넘고 공탁금도 적고 한테 쉽게 공탁금을 찾을
방법이 없나요
220-1과 220-5번이 공탁 걸리고
220-2번지는 주소등록하고 상속했으면 현재 소유하고있습니다.
쉽게 공탁금 찾을 방법이 없나요.

6.25전쟁이 발발하자 돌아가신 외조부모님, 부모님께서 부산으로 피난을 가셨습니다. 그 후 전쟁중이라 갖고있던 땅문서를 필요없는줄로 생각하시고 그만 태워버렸다고 합니다. (생전에 하시던 말씀입니다)
전쟁이 끝난 후 지금의 미아리고개 부근에 있던 일본식목조건물(추정)을 뜯어 경기도 양주시로 이사를 왔다고 합니다. 물론 토지이동에 대한 지식이 없으신거죠. 이러한 경우 조상땅찾기로 가능한지요?
1년전쯤에 미아리 관련구청에 가서 확인해 보았지만 전산망에는
자료가 없어 확인되지 못하였습니다. 당시 목조건물이 있던자리
(약200~300평추정)를 생존하시는 75세인 누님이 어렴풋이 자리를
기억하곤 계십니다. (미아리고개정상부근)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저의 문종은 밀양손씨중관파 종중을 형성하고 있으며, 종중에 선산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선산 중 산7 임야를 1930년도 손영록에게 명의신탁하여 두었는데, 1940년도에 손영록이 사망합니다. 그런데, 1980년도 부동산특별조치법으로 손정환이 1960년 매매를 원인으로 산7 임야를 소유권이전해 간 사건입니다. 이 조상땅을 찾고자 합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지난 2007년 아버지명의의 땅을 부동산특별조치법으로 이전하려고

친척한명이 친구인 농지위원을 기망해서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했다가 이의 기간중에 제가이의신청을하

고 , 농지위원을 방문해서 농지위원들도 속아서 보증서를 작성했

다는 자술서를 받아서 보관하고 잇습니다.

물론 이의신청은 받들여졌구요.


이일을 1년이지난 지금 고발해도 처벌되는지요 ?

등기이전은 못해간 미수범에해당하는데말이죠.

안녕하세요 외조부께서 6.25전란중에 돌아가시면서 동시에 땅문서가 불에소실 되었습니다. 당시 어머니는 어렸고 일정시간이 흐른후 국가소유가 되었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삼춘등이 해당토지를 국가로 부터 되돌려 받기위해 동분서주했으나 증인등이 없어서 찾기에 실패하였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제가 알고있는 땅에 관한 정보로는 사시던 집의 위치정도입니다. 물론 땅의 크기도 알지 못합니다. 사시던 집과 근처의 논밭정도로만 알고있습니다.
제가 관리자님께 도움받고자 하는 것은 다음입니다.
1. 토지소재지가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입니다.
당시 등기관련 문서들이 모두 멸실되었는지 궁금합니다.
2. 만약 멸실되었다면 달리 확인할 방법이 없는지요.
3. 이전 Q&A글들을 읽어보니 토지대장,구토지대장,카드토지대장,
등기부등본,폐쇄등기부등본을 발급받아 관리자에게 송부드리면
방법에 관해 조언을 구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상땅을 찾기를 원하는 사람인데요,.
친척분들께 듣기는 저희 증조부 께서
땅이랑 돈이 좀 많으셧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그때가 일제시대라 정확히는 어딨는지는
모르겠지만 팔아넘겼는지,..
아니면 일제가 빼앗아갔는지가 의문인데요
아직도 그게 문제에요
우선 증조부님 성함을 몰라서
증조부님의 장자이자 저의 친 할아버지인
조부성함을 말하겟습니다.
조부 성명:김00
전라도 일대에서 사셧어요.
1916년생이시고요.
본관은 김해김씨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라 조부님께서 땅이 있다고 66~70년도에
두차례정도 세금을 내라고 서울인가 의정부에서 직접 공무원인가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수증도 주고 갔다고 했는데
그 시절 부친께서는 어렸고 배움이 적어 세금 납부를 하지 않고 있다.
1980년도에 이사중 분실했다고 합니다.
위 내용 또한 어머니도 잘 아시고 있더군요.
그런데 그 지역도 방문해서 아버지 말과 비교한 결과 같은 지역인것
같은데 폐쇄등기. 구토지대장을 열람을 해봐도 조부 이름이
없었으며 조상땅찾기 서비스도 받아 봤지만 없었습니다.
다만 국유지로 주차장이 되어 있는 곳의 폐쇄등본과 관련 서류 열람도 안되고 해서 문의 합니다. 확인할 수 있는 길은 아예 없는 것인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등록부 기록사항 증명신청 하려고 하는데~
제적등본 신청시 본적지가 정확치 않다고 하여 재적등본조차도
열람하지 못하였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할아버님 제적신청은 나왔고요
본적(경남 함양) 증조부님(1879생~1918), 고조부님(1832생)
증조부님대에서 집안 문서들이 유실된것으로 들었어요
재적사항이 정리가 안된 것인가요?
그것이 정확치 않으면 아무것도 확인할 수 없는건가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