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고있는 땅이 있는데요 지금 땅이 매매로 되어있기는 하나,애국공채 채권이 발행 된 적이 없는게 확실한 것이 토지대장에는 무료차지라고 되어있다더라구요
저는 잘 모르기 때문에 자세히는 적을 수가 없지만 아빠 친구가 어떤 변호사에게 물어봤더니 그 자료만 확보되면 자기라도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아빠 친구가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신 적이 잇는 분인데 저희경우와 거의 비슷한 사건이 승소했다더라구요.. 그사람도 애국공채가 누락된 경우인데 드문드문 그런사람이 있다더군요,, 그 사람은 자료 완성하는데 7년이 걸렷다던데--;;
그런데 지금 찾는땅이 300억원 상당이라 포기할 수도 없고..ㅠㅠ
완전 그거 찾기가 백사장에서 모래 한 알 찾기라더라구요.. 건축물로 따지면 설계나 뭐나 다 된 상태인데 노가다만 남은 정도라고 하더군요,,
그 자료만 찾으면 거의 승소라서 돈 셀 준비만 하면 된다는데..
그런데 아빠집 식구들이 너무~너무~게을러서 노는 사람들이 천지인데도 전혀 하려고 하질 않습니다.. 혹시 이런것도 맡아주시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아니면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