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박종운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재산관리에 소홀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 소유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을 경우 그 소유권을 찾아 주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전개해 올해 63필지 17㏊의 조상 땅을 찾아 주는 실적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군에서 추진하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재산권의 개인정보 보호로 인해 상속권자만 신청을 할 수 있으며 1959년 12월 31일 이전에 사망한 조상의 경우는 상속권이 있는 호주 계증자만 신청이 가능하지만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의 경우에는 배우자 및 자녀 모두 상속권이 있어 상속자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토지 소유자 본인이나 사망자의 상속인, 위임을 받은 대리인이 군청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전국 어디서나 신청이 가능해 관외 거주자의 경우 거주지의 시군구청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진정한 권리자에게 몰랐던 토지정보를 제공함으로서 군민의 토지소유권 보호에 기여하고자 전국의 토지를 열람해 조상 땅을 찾아주는 등 적극적인 민원행정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piujinju@newsis.com
'조상땅찾기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상땅 찾기<울산시 2391명 혜택> (0) | 2009.12.26 |
---|---|
도로부지 대구, 1300억대 시유지 되찾았다 (0) | 2009.12.26 |
조상 땅 찾기 신청 증가세<울산시> (0) | 2009.12.26 |
조상땅 찾기 미끼 수천만원 가로챈 70대 구속 (0) | 2009.12.26 |
조상땅찾기 32건 현장처리<광진구> (0) | 2009.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