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서울시는 ‘조상땅찾기 지적행정 전산망 서비스 사업을 벌여, 1999년부터 5년 동안 모두
2815명에게 2만3280필지(2189만평)를 찾아주었다고 13일 밝혔다.
조상땅 찾아주기는 직계 존·비속이 재산관리에 소홀했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해
토지 소유 여부를 파악할 수 없을 때, 전국 토지를 대상으로 지적정보센터를
활용해 작고한 조상이나 본인 명의의 재산을 찾아주는 제도다.
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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