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대단히 재력가 였으면 여러 마을에 걸쳐 토지가 존재합니다. 구토지대장, 구임야대장을 마을별로 열람하는 경우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모됨으로 먼저 일제시대 대장의 조제 원천인 조사부와 임야에 관한 내역 조사를 위해 군 단위로 조선총독부 관보등을 열람하셔야 하며, 지주의 토지는 농지개혁(1949년 후반기)으로 소작인에게 합법적으로 이전되었으나 6-25사변으로 소작인의 사망, 피난 후 미복귀, 상환포기등으로 분배되지 않은 토지는 국가가 계속 소유하였으며, 이러한 토지는 소송으로 되찾을 수 있습니다. 구토지(임야)대장은 일제시대부터 계속 사용한 씨명대장과 6-25사변 후 복구한 대장이 존재합니다. 카드식대장은 구대장을 1976년 하반기까지 사용 후 1여년을 거처 1977.7~8월까지 카드식대장으로 이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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