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땅 아버지 땅찾기

저희 아버님께서 전주에서 오래전(1975년)사망하시고 그 당시 저는 서울에서 다른분에 의해 자라고 있었습니다.

당시 초등학교 5학년정도 됩니다.

아버님이 사망하실 땅시 제가 외아들이었고 누님들이 몇분 계셨지만 상주의 역할을 한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후 저를 돌보아 주시던 분으로 부터 누님들이 저에게 대학교를 들어가면 일정의 재산을 주시겠다고 하시고 연락이 안되었습니다.
그후 저는 이일에 대하여 잊고 지내다가 최근 저를 돌보아 주시던 분이 돌아가시면서 이일을 다시 상기 시켜 주었습니다.

지금 저는 너무 오래된 일이라 땅이나 집이 남아 있으리라 생각이 들지 않아 포기하려다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아버님이 그당시 집과 땅이 많이 있으셧던 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