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구무영)가 추진하고 있는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가 불가피한 사정으로 잃어버린 구민들의 조상 땅을 찾아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불의의 사고 등 갑작스런 사망으로 후손들이 조상님의 토지소유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상속인에게 토지 소재지를 알려줌으로써 구민들의 재산권행사에 도움을 주고, 불법 부당한 행위자들로부터 구민의 재산권보호를 위해 지원하는 행정서비스다.
지난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1966명이 신청, 이 중 597명이 1404필지(63만6600㎡)의 토지를 찾았다.
본인 재산의 경우, 본인임을 증명하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만 있으면 되며, 조상 땅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신분증 외에도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제적등본 또는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하고 신청하면 된다.
강병곤 진해구 민원지적과장은 “이 제도는 본인의 재산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상들의 잃어버린 재산권을 찾아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들이 조상 땅을 찾는데 적극 홍보하고, 후손들이 올바르게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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