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땅찾기 기사
조상땅 부동산종합정보서비스<충북도>
조인스랜드_박성래
2019. 2. 26. 15:37
충북도는 부동산 조상땅찾기 지적전산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읍·면사무소, 마을회관, 전통시장 등 현장에서 '찾아가는 부동산 종합정보 서비스'를 운영한다.
26일 도에 따르면 '찾아가는 부동산 종합정보 서비스'는 도와 시·군 소속 공무원, 분야별 전문가(한국국토정보공사, 세무·법무사)로 구성된 민·관 합동반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와 원거리 거주 도민 등을 대상으로 조상땅 찾기 지적행정 전산망 등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또 지적측량, 개인별 재산관리 및 부동산종합공부(18종) 정보 제공관련 민원 서비스와 세무 및 법률 상담 등 맞춤형 토지종합정보제공을 실시한다.
올해는 내달 8일 충주시 수안보면사무소를 시작으로 시·군·구별로 총 14회 운영(오전10시 ~ 오후3시)하며, 각 시·군별 운영일정은 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이 제도를 2012년부터 지속 시행하는 등 지난해만 총 14회(418건)의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주민이 원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부동산 원스톱 서비스 운영으로 도민의 재산권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6일 도에 따르면 '찾아가는 부동산 종합정보 서비스'는 도와 시·군 소속 공무원, 분야별 전문가(한국국토정보공사, 세무·법무사)로 구성된 민·관 합동반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와 원거리 거주 도민 등을 대상으로 조상땅 찾기 지적행정 전산망 등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또 지적측량, 개인별 재산관리 및 부동산종합공부(18종) 정보 제공관련 민원 서비스와 세무 및 법률 상담 등 맞춤형 토지종합정보제공을 실시한다.
올해는 내달 8일 충주시 수안보면사무소를 시작으로 시·군·구별로 총 14회 운영(오전10시 ~ 오후3시)하며, 각 시·군별 운영일정은 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이 제도를 2012년부터 지속 시행하는 등 지난해만 총 14회(418건)의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주민이 원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부동산 원스톱 서비스 운영으로 도민의 재산권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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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News1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