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땅찾기 기사
땅찾기 서비스 900명<광주광역시>
조인스랜드_박성래
2016. 5. 20. 15:07
광주광역시가 실시하고 있는 조상땅찾기 지적행정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들어 4월까지 '조상땅찾기 지적행정 서비스'를 통해 900명에게 3977필지(6.5㎢)를 찾아줬다. 지난해 광주시는 상무지구 면적의 4.5배에 달하는 조상 토지 1만1538필지(14.5㎢)를 1921명에게 찾아 준 바 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파악이 어려운 조상 토지를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나 본인 명의의 토지를 찾을 수 있도록 조회를 해주는 행정서비스다.